'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아담에게 '땅을 정복하고, 지키라'고 명령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PW0Cf_FPRw
왕권을 빼앗겨 버린 아담
창세기 1장 26절부터 28절까지 읽겠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6-28)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셨습니다. 사랑의 짝으로 창조하셔서 영원한 사랑의 세계를 이룩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신 후에 어떤 특권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정복해라, 모든 것을 다스리라고 하는 왕권입니다. 이 세상을 통치할 수 있는 왕권을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과 이브에게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계를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상을 아담에게 맡겨서 관리해라, 다스리라고 하나님이 정권을 맡기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 속에 조금 이상한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고 하셨는데 왜 정복하라고 하셨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5)
왜 지키라고 하셨는가? 그때는 아직 아담 부부밖에 없었는데 왜 그것을 지켜야 하는가? 여기서 어떤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 침범해 들어오려는 도둑놈 같은 존재가 있다는 뜻입니다. 도둑놈이 들어올 테니까 지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그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이미 사탄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사탄이 침범하지 못하게끔 지키라는 것입니다. 그때는 사탄 외에 침범할 다른 존재가 없습니다. 사탄이 침범할 것을 예측하면서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지키는 방법은 17절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고 나와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않는 것이 지키는 방법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1-5)
침범자가 나타났습니다. 그 침범자는 뱀으로 나왔습니다만 사실은 뱀이 아니고 사탄입니다. 사탄이 뱀을 통해서 나타난 것입니다. 사탄도 역시 영입니다. 하나님도 영이시고 사탄도 영입니다. 그 영이 어떻게 사탄이 되었는지 한 번 찾아봅시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사야 14:12-1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 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계명성은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원어로는 루시퍼입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을 가까이에서 섬기는 천사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천사는 몇 명이 있습니다.
가브리엘이라는 천사가 있는데 가브리엘은 소식을 전해주는 천사입니다. 또 미가엘은 적과 더불어 싸우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그 다음에 성경 속에 잘 나타나 있지 않지만 라파엘이라는 천사가 있습니다. 이런 천사들은 현재 천사장입니다. 각 천사장 밑에는 굉장히 많은 수천만, 수백만의 졸개 천사들이 딸려 있습니다.
그 천사장 가운데 루시퍼,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라는 이 천사는 천사들 중에 가장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는 천사였습니다. 이 천사도 영입니다. 육신으로 가끔 나타나지만 영입니다. 가장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다 보니까 마음이 높아져서 그 마음속에 홀연히 내가 하나님과 같이 되어야지' 하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13절을 보십시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겠다 이 말입니다. 루시퍼란 천사에게 하나님과 같이 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그 모든 섬김을 자기도 같이 받아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하나님께로부터 쫓겨났습니다. 그것이 사탄이에요.
이 사탄이 마지막으로 가는 곳이 지옥입니다. 그 때문에 지옥이 만들어졌습니다. 지옥은 사탄을 멸망시키는 곳입니다. 영원한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의 짝들이 가는 곳이고 지옥은 하나님의 원수 사탄을 멸망시키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아셨기 때문에 아담에게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왕권을 지키려면 선악과를 먹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먹지 말아야 그것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이 세상을 맡기는 내용을 엿들었습니다. “정복해라, 다스리라, 이 모든 것을 다스리라", 통치권을 아담이 받았습니다.
그때에 사탄이 옳거니, 저 아담이 맡은 통치권을 내가 빼앗아 버리면 이 세상은 내 것이 된다'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혜로운 사탄은 어떻게 하면 자신이 아담으로부터 그 통치권을 물려받을 수 있게 만들 것인가 하고 방법을 연구한 것입니다. 사탄은 이브에게 찾아갔습니다. 창세기 3장 1절을 다시 읽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그때 뱀은 지금처럼 사람들이 보면 깜짝 놀라는 흉측스러운 모양이 아니었습니다. 그때 뱀은 가장 아름다웠고 또 서서 다녔습니다. 서서 다니는 가장 아름답고 꾀가 많은 짐승이었습니다. 마귀의 꾀가 뱀 속에 들어갔습니다. 그 뱀의 질문 속에 함정이 있습니다.
첫째 함정은 하나님이 아담에게 명령하셨지 이브에게는 명령하지 않으셨는데 이브에게 찾아간 것이고, 둘째 함정은 “하나님이 참으로" 라는 말을 쓴 것입니다. '참으로’는 요즘 말로 하면 “그것 진짜야?" 하는 소리입니다.
“너희 더러 모든 동산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셨느냐?”, '모든' 이란 말 속에 또 함정이 있습니다. 이브의 생각을 흔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브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 말을 받아서 답변하는 과정 속에서 흔들리게 된 것입니다. 2절을 보세요.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이브의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하나님이 만지지도 말라고 하신 일은 없습니다. 여기서 이브가 취해야 할 태도는 ‘노코멘트' 대답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브는 하나님께로부터 음성을 듣지 않았습니다. 먹지 말라는 음성을 들은 일이 없어요. 그러므로 이브는 ‘노 코멘트' 해야 됩니다. 그러면 아무 일이 없는 거예요.
그런데 주저하면서 대답하기 시작했고 대답하다 보니 만지지도 말라고 했다고 하면서 불만을 노출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다고 말하며, 반드시 죽는다는 말씀을 약화시켰습니다.
2장 17절 보세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정녕 죽는다, 반드시 죽는다고 하셨는데 이브는 죽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약간 변질시켰습니다.
사람이 살고, 죽고, 복을 받고, 은혜를 받고 하는 그 모든 것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정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변질시키거나 반신반의하거나 하면 그것은 벌써 적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성경을 읽지만 왜 확실하게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왜 거듭난 사실을 모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정직하게, 정확하게 읽고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티끌만큼도 에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에누리가 있을 수 없어요.
이브가 실패한 이유는 자기가 나서지 말아야 할 것에 나섰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약간이지만 변질시켰기 때문입니다. 거기에서 무서운 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온라인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https://tbit.kr/
🔅성경은 역사다 https://tbah.kr/
⭕ 위 링크 주소를 클릭하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내용문의 https://tbit.channel.io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관련글 더보기
▶지금 마음이 ‘이런’ 상태라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