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스라엘 유대인에게 주신
‘이것’을 알게 되면
요한계시록이 환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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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을 치르고 세상을 다시 찾음
요한계시록 전체 내용을 분명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5장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이전 영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먼저 5장 1절부터 살펴보면 하나님의 오른손에 쥐어진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어린 양이신 예수님이 직접 펴는 행위가 과연 무슨 의미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토지제도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레위기 25장부터 읽어나가 보겠습니다.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만일 너희 형제가 가난하여
그 기업 얼마를 팔았으면
그 근족이 와서
동족의 판 것을 무를 것이요
만일 그것을 무를 사람이 없고
자기가 부요하게 되어 무를 힘이 있거든
그 판 해를 계수하여
그 남은 값을 산 자에게 주고
그 기업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그러나 자기가 무를 힘이 없으면
그 판 것이 희년이 이르기까지
산 자의 손에 있다가
희년에 미쳐 돌아올지니
그가 곧 그 기업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레위기 25:23-28)
옛날에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모세의 인도를 받아서 이집트를 나왔고, 모세 뒤를 이어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해서 가나안 땅을 차지했습니다. 가나안 땅에는 블레셋 사람들 외에 가나안 족속이라 불리는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그곳에 들어가서 그 땅을 점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열두 지파로 나누어집니다. 땅을 12등분을 해서 나누고 지파 안에서도 각 가정별로 땅을 전부 다 나누어서 토지를 소유했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어떤 사람이 가난하게 되어 그 토지를 팔아야 할 경우가 생기면 가장 가까운 친척에게 팝니다.
친척 중에 살 사람이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면 나중에 가까운 친척이 값을 주고 물려올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런 것도 되지 않으면 그 토지는 50년이 지나면 옛날 주인에게로 돌아옵니다. 50년 만에 그 토지가 본 주인에게로 돌아오는 그 해를 가리켜 ‘희년’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땅에는 희년이라는 절기가 있는데 희년이 되면 50년 만에 자기 땅, 팔아먹은 땅이 자기 것으로 돌아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에는 온 세계에 있던 유대인들이 돌아와서 키부츠 운동이라든지 모샤브 운동을 펼치기 위해 단체로 국가로부터 땅을 빌립니다.
그런데 그 기한이 50년이랍니다. 50년 동안 정부로부터 땅을 빌려 경작하다가 50년이 되면 정부의 것으로 돌아갑니다. 땅을 팔 때는 우리나라에서 토지 부동산 매매를 할 때에 증서를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매매증서 즉, 계약서를 씁니다.
갑과 을이 땅 값은 얼마이고, ‘누가 누구한테 산다’하고 계약서를 쓰고 돈을 지불하고 그 다음에 증인을 세웁니다. 증인이 거기다가 도장을 찍습니다. 나중에 그것을 다시 물려올 때에는 그 계약서를 열람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런 제도를 구체적으로 이행하는 상황을 담은 성경구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예레미야 32장입니다.
예레미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이르시기를
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하기를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
여호와의 말씀같이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 안 내게로 와서 이르되
청하노니
너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나의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 하는지라
내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는데
은 십칠 세겔을 달아 주되
증서를 써서 인봉하고 증인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
법과 규례대로 인봉하고
인봉치 아니한 매매증서를 내가 취하여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매매증서에 인 친 증인의 앞과
시위대 뜰에 앉은 유다 모든 사람 앞에서
그 매매증서를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치며
그들의 앞에서 바룩에게 명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증서 곧 인봉하고
인봉치 않은 매매증서를 취하여
토기에 담아
많은 날 동안 보존케 하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
(예레미야 32:6-15)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셨는데 사촌이 와서 밭을 사라고 말할테니까 너는 그 밭을 사라고 하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고 있는데 하나멜이라 하는 사촌이 와서 내 밭을 사라고 했습니다. 상속권이 예레미야에게 있으니 밭을 사라고 해서 사는 과정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는데, 어떻게 하는지 10절을 보겠습니다.
증서를 써서 인봉하고
증인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
법과 규례대로 인봉하고
인봉치 아니한 매매증서를 내가 취하여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매매증서에 인 친 증인의 앞과
시위대 뜰에 앉은 유다 모든 사람 앞에서
그 매매증서를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치며
(예레미야 32:10-12)
바룩이라는 사람은 성전에서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 매매증서를 성전 안에 보관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예레미야나 사촌 하나멜이 돈이 생겨서 그 밭을 도로 찾으려고 하면 인봉되지 않은 증서를 열람해야 합니다.
성전에 가서 열람을 해 보고 거기 있는 대로, 가령 50년간 파는데 20년이 지났으면 남은 30년을 돈으로 환산하여 그 돈을 산 주인에게 주고 밭을 도로 찾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토지 제도입니다.
우리가 창세기 2장, 3장을 공부하던 중에 알게 된 것 하나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이 세상을 다스리라고 맡긴 것입니다. 아담에게 왕권을 주시고 이 세상을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다스리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아담이 이 세상을 팔아먹어 버렸습니다. 사탄에게 이 세상을 넘겨주어 버렸습니다.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누가복음 4:5-6)
마귀가 예수님을 데리고 온 천하 만물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내게 절해라. 이 모든 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 것이다”라고 합니다. 창세기 3장에 나와 있듯이 마귀는 거짓말을 해서 아담과 이브로 하여금 선악과를 따먹게 하고 아담이 가졌던 그 통치권, 왕권을 빼앗았습니다. 그렇게 이 세상은 마귀에게 넘어가 잠정적으로 마귀의 것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것이 되어 있는 이 세상을 도로 찾으시려는 계획을 세우시고, 세계의 중심지인 팔레스타인 땅을 전진 기지로 결정하신 후 이 땅에 선민의 역사를 꾸미고 거기에서 예수님을 탄생하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온 세계를 다시 찾는 작업을 하시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먼저 찾는 것은 사람의 영혼입니다. 사람의 영혼도 마귀에게 넘어가서 마귀의 관할 하에 있습니다. 구원을 못 받은 사람들의 영혼은 다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영혼을 마귀로부터 빼앗아 내는 작업이 바로 복음을 전파해서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그 역사인 것입니다. 구원받는다는 것은 마귀의 소유에서 하나님의 소유로, 예수님의 소유로 넘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고, 거듭나는 것이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예배당에만 다니고, 단지 하나님을 믿는다고만 하면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줄 아는 것입니다.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거듭나야만, 거듭난 확실한 경험이 없으면 하나님의 소유가 될 수 없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뒤 지금까지 약 2,000년 동안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역사가 계속되어 오고 있습니다. 사람의 영혼이 구원받는 기간이 지나면 그 다음에 바로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이 온 세상은 실제로 복귀되는, 하나님의 것으로 복귀되는 일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팔아먹어 버린 것, 아담이 마귀에게 팔아먹어 버린 것을 예수님이 오셔서 다시 찾으신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그 인봉된 책의 내용이 하나씩, 하나씩 펼쳐질 때마다 이 세상에 엄청난 심판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 눈앞에 이러한 사실이 와 있습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온라인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https://rtl.kr/400f5
🔅성경은 역사다 https://rtl.kr/626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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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문의 https://rtl.kr/a56fe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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