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7)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식 거래량이 많으면 좋은 건가요? (주가의 선행지표) 인기가 많은 사람에겐 추파를 보내는 사람도 많고 그럴수록 몸값도 높아진다. 그런데 추파를 보내는 이가 적다고 해서 마냥 나쁜 건 아니다. 너무 매력적인 사람에겐 범접하기가 어려울 테니까 말이다. 주가가 오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주식을 사려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실적을 잘 내고 스토리가 매력적인 주식이어도 주식을 사려는 사람이 없다면 주가는 오를 수가 없는 탓이다. 그렇다면 주식을 사려는 사람이 많은지를 따져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이 매수세가 드러나는 지표가 바로 거래량이다. 거래량을 주가의 선행지표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다. 거래량이 는다고 해서 무조건 호재는 아니다 거래량은 그날 주식이 거래된 양을 뜻한다. 오늘 하루 동안 A종목의 주식이 100주 거래되었다..